오늘(27일) 오전 8시 33분쯤 일본 중부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이바라키현 일대에서는 방 안에 있는 물건이 흔들리는 수준인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도쿄에서도 지진으로 인한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하지만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27일) 오전 8시 33분쯤 일본 중부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습니다.
이 지진으로 이바라키현 일대에서는 방 안에 있는 물건이 흔들리는 수준인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도쿄에서도 지진으로 인한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하지만 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