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 고려대 박준영 1순위 지명…'특별한 인연' 최희진 기자 입력 2018.11.26 21:24 수정 2018.11.26 21:24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농구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2위를 달리고 있는 KT가 신인 드래프트에서 고려대 포워드 박준영을 1순위로 지명했습니다. 서동철 KT 감독이 고려대 감독 시절에 제자를 선택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