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노플라스틱챌린지'팀이 배우 이솜 씨를 만났습니다. 배우 정우성 씨의 지명을 받은 직후부터 텀블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이솜 씨. 평소 배달음식을 시켰을 때 플라스틱 쓰레기의 심각성을 느끼기도 했다는데요. 이솜 씨의 매력을 비디오머그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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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플라스틱챌린지 #8] 배우 이솜 편 "텀블러 사용한 지 한 달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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