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새벽 4시 10분쯤 서울 강동구 강일동의 한 교차로에서 29살 박 모 씨가 몰던 SUV 차량이 길가에 주차된 2.5톤 트럭 뒷면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박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30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새벽 4시 10분쯤 서울 강동구 강일동의 한 교차로에서 29살 박 모 씨가 몰던 SUV 차량이 길가에 주차된 2.5톤 트럭 뒷면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박씨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30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