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탐사보도부 '끝까지 판다', 민주언론상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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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탐사보도부 '끝까지 판다'가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수여하는 제28회 민주언론상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끝까지 판다 팀은 에버랜드의 수상한 공시지가와 삼성합병, 삼성 차명 부동산과 흔들린 조세 정의 등 두 차례 특종 보도로 재벌 앞에 흔들린 국가기관의 문제점을 밝혀냈고 후속 조치를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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