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8년 11월 23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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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날이 추워지면 어머니들 걱정이 많아지죠. 김장 걱정, 난방 걱정, 무엇보다 자식들 걱정이 제일 크죠. 군대 간 아들이 추위에 어떻게 지낼까. 애들 방 외풍이 센데 어쩌지. 공부하는 딸 춥지는 않을까. 이렇게 자식들 위하는 어머니들의 따뜻함을 생각하면 웬만한 추위는 거뜬히 견뎌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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