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골망 흔든 르브론 제임스…시원한 '덩크슛'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지난 시즌까지 뛰었던 클리블랜드에서 경기를 치렀습니다.

따뜻한 환영을 받았는데 그래도 승부는 승부죠.

시원한 덩크를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