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저녁 6시쯤 충북 충주 앙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58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 승용차에 타고 있던 82살 김 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김 씨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차량 정체로 서행하던 앞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20일) 저녁 6시쯤 충북 충주 앙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58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 승용차에 타고 있던 82살 김 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김 씨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차량 정체로 서행하던 앞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