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1라운드 5전 전승…21점 낸 '에이스' 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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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에서 7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물리치고 1라운드를 5전 전승으로 마쳤습니다.

에이스 박혜진 선수가 21점을 넣으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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