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개인투자자 지분 3조원 대…외국인도 2조 규모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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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개인투자자가 보유한 삼성 바이오로직스 주식 규모가 3조 원을 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고의 분식회계로 거래가 정지된 지난 14일 현재 일반 개인투자자가 보유한 삼성 바이오로직스 주식 수는 960만 2천 442주, 지분율 14.53%로 추정됐습니다.

재벌닷컴은 이번 달 14일 현재 외국인 보유 주식도 598만 7천873주, 지분율 9.05%로 2조 29억 원 규모에 달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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