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8년 11월 16일 - 클로징


동영상 표시하기

수능시험이 끝났습니다. 낮에는 문제를 풀고 지금은 친구들과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 풀고 있는 수험생들 아직 있겠죠.

여러분들 시험 볼 때 고사장 문을 붙잡고 기도를 올린 부모님, 지금은 여러분 무사히 돌아오길 현관문 붙잡고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어제 못했다면 오늘이라도 '부모님 감사합니다' 인사드리면 어떨까요?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