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새만금 공항과 전기상용차 자율기지, 2가지 사업을 각각 1순위와 2순위로 정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신청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들 사업이 2023 세계 잼버리 개최 전 공항 개항과 군산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시급한 사업이라면서 예타 면제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균형발전위와 정부는 오늘(13일)까지 시도별로 2개씩의 사업을 제출받았고 연말 안에 예타 면제 사업을 선정합니다.
전라북도가 새만금 공항과 전기상용차 자율기지, 2가지 사업을 각각 1순위와 2순위로 정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신청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들 사업이 2023 세계 잼버리 개최 전 공항 개항과 군산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시급한 사업이라면서 예타 면제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균형발전위와 정부는 오늘(13일)까지 시도별로 2개씩의 사업을 제출받았고 연말 안에 예타 면제 사업을 선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