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엄마'로 돌아온 이나영, '여전한 뷰티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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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나영이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뷰티풀 데이즈'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6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 이나영은 이날 시사회에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변함 없는 청순미를 과시했다. 한편,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와 14년 만에 그녀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녀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나영은 이 작품에서 어린 나이에 아이 엄마가 된 탈북 여성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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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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