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8년 11월 09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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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고 나면 먼지가 좀 가라앉겠거니 했는데 주말에도 안심할 수 없다고 하니까 벌써부터 답답해집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마스크 쓰는 것만 강조해야 하는지 근본적인 해결 대책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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