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6시 20분쯤 인천 서구의 한 목재 공장에서 트럭에 실려있던 굴착기가 왼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72살 A씨가 굴착기에 깔리며 왼쪽 다리를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굴착기에 탑승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인천 서부소방서 제공/연합뉴스)
오늘(2일) 오전 6시 20분쯤 인천 서구의 한 목재 공장에서 트럭에 실려있던 굴착기가 왼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72살 A씨가 굴착기에 깔리며 왼쪽 다리를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굴착기에 탑승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인천 서부소방서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