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안에 빠른 시기에 남쪽을 방문하는 건 틀림없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위원장의 답방이 꼭 2차 북미정상회담과 연결해서 생각할 것은 아니라면서 변동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남북 간에 계속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해 안에 빠른 시기에 남쪽을 방문하는 건 틀림없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위원장의 답방이 꼭 2차 북미정상회담과 연결해서 생각할 것은 아니라면서 변동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남북 간에 계속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