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사정이 가뜩이나 좋지 않은데 날씨까지 일찍 추워져서 마음이 더 썰렁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1일)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에서 조금이라도 위안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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