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새벽 1시쯤 서울 종로구 적선동 경복궁역 앞 도로에서 광역 버스와 1톤 화물트럭이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72살 김 모 씨와 버스 승객 51살 최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버스와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31일) 새벽 1시쯤 서울 종로구 적선동 경복궁역 앞 도로에서 광역 버스와 1톤 화물트럭이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72살 김 모 씨와 버스 승객 51살 최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버스와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