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 이것이 진짜 북한 축구?" 편견 시원하게 부숴버린 북한 축구 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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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약 10년, 남과 북의 축구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있습니다. 분단 이후 남한 땅에서 최초로 남한 소년들과 축구 경기를 한 ‘4.25 유소년 축구팀’이 이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입니다. 게다가 이 팀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가대표팀보다 더 신경쓰는 북한 최고의 유소년 축구팀이라는데요, 마침 지난 25일 다시 남한을 찾아온 상태입니다. 학교에서 인기 최고라는 이 소년들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소개합니다.

글·구성 이아리따, 이민서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도움 엄희철 인턴 / 기획 하현종 / 제작지원 하나은행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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