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13년 간의 법정투쟁 '마무리'…"日, 강제징용 피해자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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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기태 SBS 법조팀 기자, 김태현 변호사, 진창수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 호사카 유지 세종대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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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 변호사

"한일 판결 차이, 식민지배 인정 여부서 비롯"

"日 법원, '신일철주금 재산 압류' 집행 안 할 가능성 높아"

김기태 / SBS 법조팀 기자

"이춘석 옹, 법원서 전화 올까봐 전화기 옆서 못 떠났다 전해"

"유사재판 14개 남아…이번 재판에 큰 영향 받을 것"

진창수 / 세종연구소 일본연구센터장

"판결 후에도 외교적 문제 남아…정부, 지혜롭게 대처해야"

"韓 정부, 외교적 보호권과 개인 청구권 사이에 입장 정해야"

호사카 유지 / 세종대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교수

"늦게 나마 좋은 판결로 피해자의 한(恨) 풀 수 있어 다행"

"한·일 정부, 구체적 배상 어떻게 할지가 관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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