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플라스틱 가공품 제조공장서 불…119 진화 중


29일 오전 7시 55분쯤 전남 나주시 노안면 한 플라스틱 가공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21대, 인원 6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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