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한 현장]눈부신 ★들의 '화이트 드레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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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왼쪽부터), 손예진, 조보아, 이정현이 2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회 더 서울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네 배우들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이고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해 쌀쌀한 날씨에도 레드카펫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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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쌀쌀한 날씨에도 파격적인 시스루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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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눈부신 자태로 밥 잘 사주는 누나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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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여신' 조보아, '순백의 드레스보다 눈부신 각선미 뽐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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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오늘도 세월 역행하는 최강 동안 미모'

(SBS 연예뉴스 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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