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하르트 슈뢰더 독일 전 총리가 청주 오송의 의료기기 생산기업인 메타바이오메드를 방문해 독일과 한국과의 기술협력과 수출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슈뢰더 전 총리는 공장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한국이 경쟁력 있는 시스템과 시설을 갖췄다며 독일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수출을 확대시켜나가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주] 슈뢰더 독일 전 총리, 청주 오송 기업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