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4,028일만의 가을야구 첫 승…한화의 행복야구 (feat.고통받는 넥센팬) 정형택 기자 입력 2018.10.23 17:06 수정 2018.10.23 17:07 동영상 표시하기 어제(22일)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벼랑 끝에 몰려있던 한화가 넥센을 누르고 희망을 살렸습니다. 노장 김태균 선수가 천금 같은 결승타를 터뜨렸습니다. ▶ 스포츠머그 - 연재 더보기 ▶ 비디오머그 - 다른 영상 보기 ▶ 원문 기사 보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스포츠머그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스포츠머그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