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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디 편히 쉴 수 있길'…강서 PC방 사건 현장에 놓인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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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 앞 흉기 살인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아르바이트생을 추모하는 공간에 추모하는 메시지가 적힌 쪽지와 국화가 놓여 있다. 지난 14일 서비스가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김성수 씨는 이날 공주 치료감호소로 옮겨져 길게는 한 달간 정신감정을 받는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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