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장타자의 파워풀한 티샷…그대로 그린 위로! 입력 2018.10.20 21:24 수정 2018.10.20 21:24 동영상 표시하기 국내 유일의 PGA투어 대회인 'CJ컵'에서 올해 메이저 2승에 빛나는 브룩스 켑카가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소문난 장타자답게 320m 짧은 파 4홀에서 티샷을 그대로 그린에 올렸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