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 정상회담이 올해 안에 열리기 어려울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 행정부 고위관리는 2차 정상회담은 내년 초 이후에 열릴 것 같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북미 정상이 만날 날짜와 장소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다음다음주 북한과 고위급 회담을 가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올해 안에 열리기 어려울 거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 행정부 고위관리는 2차 정상회담은 내년 초 이후에 열릴 것 같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북미 정상이 만날 날짜와 장소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다음다음주 북한과 고위급 회담을 가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