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김효진, 둘째 낳는다…"임신 3개월, 축복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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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 김효진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유지태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김효진은 현재 임신 3개월 차 접어들었다. 첫째 출산 후 4년 만에 둘째를 가진 김효진은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관계자는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2007년 공개 연애를 시작해 2011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수인 군을 두고 있다.

유지태는 드라마 '이몽' 준비에 한창이다.

(SBS 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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