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오늘(16일) 새벽 0시쯤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의 한 고물상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야적장에 쌓아둔 재활용 폐기물 500여t을 태워 소방 추산 2천 227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5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시간에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오늘(16일) 새벽 0시쯤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의 한 고물상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야적장에 쌓아둔 재활용 폐기물 500여t을 태워 소방 추산 2천 227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5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시간에 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