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한국야구 FA제도 개정안 문제 여부 신중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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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야구위원회 KBO가 FA 선수 몸값을 4년간 80억 원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이 개정안에 문제가 있는지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국정감사에서 "1차적으로 약관법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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