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떨었나?' 유망주의 폭투에…음료 마시던 감독 "풉" 입력 2018.10.13 21:28 수정 2018.10.13 22:09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두산이 제일 먼저 지명한 거포 유망주 김대한 선수가 오늘(13일)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긴장을 많이 해서인지 어이없는 폭투를 했고요. 덕아웃에선 폭소가 터졌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