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을변호사'에게 무료로 법률상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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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변호사 제도를 아시나요? 서울 424개 동 어디든 동주민센터를 통해서 변호사와 무료로 법률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마을변호사로 선정된 공익 변호사가 매달 1회에서 2회 정도 동주민센터에서 직접 대면상담을 진행합니다. 서울에서 활동하는 마을변호사 수만 808명. 하지만 회당 평균 상담자 수가 2.1명에 불과할 정도로 아직 이용하는 사람의 수가 적습니다.

프로듀서 하현종, 하대석 / 구성·편집 권재경 / 촬영 양두원 / 도움 이윤형 인턴 / 제작지원 서울시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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