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운동 1년이 지난 지금도 각종 여권 신장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로즈 맥고완.
그녀는 다음 달(11월) 한국을 방문해 'SBS D포럼' 연사로 나섭니다.
어떻게 권력을 앞세운 폭력 앞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었고, 개인의 목소리가 사회 변혁으로 이어졌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입니다.
그녀의 강연을 직접 듣고 싶다면, 'SBS D 포럼'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참가 등록을 신청하세요.
(기획: 임태우 기자/ 디자인: 이하나)
미투 운동 1년이 지난 지금도 각종 여권 신장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로즈 맥고완.
그녀는 다음 달(11월) 한국을 방문해 'SBS D포럼' 연사로 나섭니다.
어떻게 권력을 앞세운 폭력 앞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었고, 개인의 목소리가 사회 변혁으로 이어졌는지를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입니다.
그녀의 강연을 직접 듣고 싶다면, 'SBS D 포럼'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참가 등록을 신청하세요.
(기획: 임태우 기자/ 디자인: 이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