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국가대표 출신 센터인 홍익대 전진선 선수가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경기대 레프트 황경민 선수가 2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되는 등, 드래프트에 참가한 42명 가운데 25명이 프로팀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국가대표 출신 센터인 홍익대 전진선 선수가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경기대 레프트 황경민 선수가 2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되는 등, 드래프트에 참가한 42명 가운데 25명이 프로팀의 선택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