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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비슷한 듯 다르다?…남북 말과 글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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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572돌 한글날입니다. 세종대왕이 백성을 위해서 어려운 한자 말고 쉽게 쓸 수 있는 한글을 만드신 거죠. 세종대왕이 없었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 말과 글을 쓰고 있을까요? 아무리 해도 상상이 안 되지 않습니까? 분단 이후 남과 북의 언어는 또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요?

국어학 박사인 SBS 손범규 아나운서와 북한에서 아나운서를 했던 송지영 씨와 함께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송지영 씨는 저보고 북에서 더 알아주고 통하는 목소리를 가졌다고 칭찬했습니다. 조선중앙TV의 최고 진행자인(보도원) 리춘희 아나운서와 함께 방송할 날도 올 수 있겠다고 잠시 생각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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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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