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오전 11시 쯤 경기 고양시에 있는 대한송유관공사의 지하 탱크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난 곳에는 총 4개의 지하 탱크가 있고 이 중 1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소방 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34대와 소방관 86명을 출동시켜 진화 작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7일) 오전 11시 쯤 경기 고양시에 있는 대한송유관공사의 지하 탱크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난 곳에는 총 4개의 지하 탱크가 있고 이 중 1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소방 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34대와 소방관 86명을 출동시켜 진화 작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