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새벽 2시 40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6층짜리 빌딩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컴퓨터, 복사기 등 사무용품과 벽면과 바닥 등 40제곱미터를 태웠으며, 소방 추산 4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4층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7일) 새벽 2시 40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6층짜리 빌딩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컴퓨터, 복사기 등 사무용품과 벽면과 바닥 등 40제곱미터를 태웠으며, 소방 추산 4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4층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