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상번천리 차량 고립…1명 의식불명


오늘(6일) 정오 쯤 경기 광주시 상번천리를 지나던 폭스바겐 차량이 불어난 하천에 고립됐습니다.

운전자 65살 김 모 씨가 하천 아래로 떠내려갔다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지만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함께 차에 탔던 2명은 1시간 쯤 뒤 고립됐던 차량 안에서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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