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전 10시 20분 쯤 경기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에서 5톤 LPG 탱크로리가 빗길에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58살 정모 씨가 목 부위를 다쳤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입니다.
또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LP가스 3톤이 유출됐지만, 공기 중으로 날아가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6일) 오전 10시 20분 쯤 경기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에서 5톤 LPG 탱크로리가 빗길에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58살 정모 씨가 목 부위를 다쳤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입니다.
또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LP가스 3톤이 유출됐지만, 공기 중으로 날아가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