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조명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을 지명했습니다.
조 후보자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와 환경연구기관장 협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청와대는 조명래 후보자가 정책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미세먼지와 4대강, 녹조를 비롯한 당면 문제를 잘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조명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을 지명했습니다.
조 후보자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와 환경연구기관장 협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청와대는 조명래 후보자가 정책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미세먼지와 4대강, 녹조를 비롯한 당면 문제를 잘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