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실수도 만회하는 수비 실력…악송구도 잡는 정근우 서대원 기자 입력 2018.10.05 07:51 수정 2018.10.05 07:51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야구 한화의 1루수 정근우 선수가 동료의 악송구를 몸을 날려 잡아냈습니다. '부동의 국가대표 2루수'로 불렸던 수비 실력 1루에서도 여전합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