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4일)밤 9시 50분쯤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있는 한 버스회사 천연가스 충전소에서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대원들이 10분 만에 가스가 누출된 충전기를 차단하는 등 현장 조치를 마쳤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 충전기 밸브가 파손돼 버스에 연료를 주입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4일)밤 9시 50분쯤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있는 한 버스회사 천연가스 충전소에서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대원들이 10분 만에 가스가 누출된 충전기를 차단하는 등 현장 조치를 마쳤습니다.
소방당국은 가스 충전기 밸브가 파손돼 버스에 연료를 주입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