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 美 애슈킨 등 3명 연구진 공동수상


올해 노벨물리학상의 수상자로 미국의 아서 애슈킨, 프랑스의 제라르 무루, 캐나다의 도나 스트릭랜드등 3명의 연구자가 선정됐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수상자들이 고강도 초단광펄스를 발생시키는 방법을 규명하는등 레이저 물리학 분야에 대변혁을 가져왔다고 수상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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