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포기'라는 오해에도…아버지의 마지막 한 달 위한 아들의 선택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한 달 남았습니다"

아버지에게 남은 생이 한 달뿐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나요? 병원에서 나날이 생기를 잃어가는 아버지를 보던 한 아들은 그 날로 아버지를 집으로 모셔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아직도 이용률이 현저히 낮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상당수 의료진조차 호스피스를 '치료 포기'로 생각하는 잘못된 인식 탓입니다.

하지만 아버지와 함께 마지막 한 달을 보내고 있는 이 아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삶의 질뿐 아니라 죽음의 질까지 생각해보게 되는 이 부자의 사연을 스브스뉴스가 취재했습니다.

취재·구성 이아리따 / 그래픽 김태화 / 사진 박은비아 / 도움 이민서 인턴 / 기획 하현종

제작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