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세계그룹이 첫 독자 브랜드 호텔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정용진 부회장이 유명 맛집 블로거 출신 직원을 총지배인으로 임명하면서 이 호텔이 정 부회장의 야심작으로 알려지기도 했죠.
그런데 이 호텔이 식음료장 물품을 밀수하고 취업비자 없는 바텐더까지 불법 고용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스브스뉴스팀이 취재했습니다.
기획 이주형 / 프로듀서 하현종 / 취재 채희선 / 글·구성 채희선, 이윤형 인턴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 뉴스)
▶ 스브스뉴스 - 다른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