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일본 오사카(大阪)의 번화가 우메다(梅田)에서 혼조 다스쿠(本庶佑·76) 교토대 특별교수의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선정 소식을 전하는 호외가 배포되고 있다.
일본 신문들이 혼조 다스쿠(本庶佑·76) 교토대 특별교수가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된 소식을 2일자 1면에 보도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연합뉴스)
1일 일본 오사카(大阪)의 번화가 우메다(梅田)에서 혼조 다스쿠(本庶佑·76) 교토대 특별교수의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선정 소식을 전하는 호외가 배포되고 있다.
일본 신문들이 혼조 다스쿠(本庶佑·76) 교토대 특별교수가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된 소식을 2일자 1면에 보도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