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화려한 외모로 뉴욕의 밤거리를 환하게 밝혔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오윤아는 사진과 함께 '여기가 뉴욕이구나~'라는 글귀를 남겨 사진의 배경이 뉴욕이라는 사실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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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오윤아는 은은한 금빛이 도는 상의에 화려한 귀고리를 걸치고 당당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또 오윤아는 반짝이는 디테일이 들어간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어 또 한 번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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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모델 출신", "자신감 있는 모습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구성= 이선영 에디터,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