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8일)밤 10시 40분쯤 서울 용산구의 왕복 6차선 도로를 달리던 25톤 덤프트럭에서 불이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트럭이 전부 타면서 소방 추산 2천1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달리던 트럭에서 펑 소리가 나 차를 세웠고 이후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28일)밤 10시 40분쯤 서울 용산구의 왕복 6차선 도로를 달리던 25톤 덤프트럭에서 불이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트럭이 전부 타면서 소방 추산 2천1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달리던 트럭에서 펑 소리가 나 차를 세웠고 이후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