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내려가는 '봉열사'…LG 봉중근의 '마지막 투구' 입력 2018.09.28 21:20 수정 2018.09.28 21:20 동영상 표시하기 LG와 국가대표팀에서 맹활약하면서 '봉열사'라는 별명을 얻었던 봉중근 투수가 오늘(28일)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봉중근의 마지막 투구가 된 시구 장면 준비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