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20분쯤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891㎡ 규모의 축사 건물과 돼지 1천 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억 7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새벽 2시 20분쯤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891㎡ 규모의 축사 건물과 돼지 1천 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억 75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